2020. 8. 26. 23:51ㆍJPA
목차
1차 캐시에서 조회 소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므로 서로 다른 스레드 간에 공유해도 되지만, 엔티티 매니저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스레드 간에 절대 공유 하면 안된다.
* 영속성 컨텍스트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엔티티 매니저로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 하고 관리한다.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는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진다.
그리고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할 수 있고, 영속성 컨텍스트를 관리할 수 있다.
* 엔티티의 생명주기
* 비영속 (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
* 영속 (mana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 em.persist(member)
* 준영속 (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em.detach(), em.clear(), em.close()
* 삭제 (removed) : 삭제된 상태 -> em.remove(member)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 영속성 컨텍스트와 식별자 값 : 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있어야 한다(@Id)
#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 저장 : JPA는 보통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 새로 저장된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데 이것을 flush라 한다.
#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티티를 관리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차캐시, 동일성 보장,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변경 감지, 지연 로딩
* 엔티티 조회 : 영속성 컨텍스트는 내부에 캐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1차 캐시라고 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 Map이 하나 있는데 키는 @Id로 매핑한 식별자고 값은 엔티티 인스턴스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
1. em.find(Member.class, "member2")를 실행한다.
2. member2가 1차 캐시에 없으므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한다.
3. 조회한 데이터로 member2엔티티를 생성해서 1차 캐시에 저장한다(영속 상태)
4. 조회한 엔티티를 반환한다.
** JPA는 1차캐시를 통해 반복 가능한 읽기(REPEATABLE READ)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 엔티티 등록
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데이터베이스에 엔티티를 저장 하지 않고 내부 쿼리저장소에 INSERT SQL을 차곡 차곡 모아둔다. 그리고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모아둔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내는 데 이것을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transactional write-behind)이라 한다.
* 변경 감지
엔티티의 변경 사항을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을 반영하는 기능을 변경 감지(dirty checking)라 한다.
JPA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보관할 때, 최초 상태를 복사해서 저장해두는 데 이것을 스냅샷이라고 한다.
그리고 플러시 시점에 스냅샷과 엔티티를 비교해서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
1. 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 내부에서 먼저 플러시가 호출된다.
2.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해서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
3. 변경된 엔티티가 있으면 수정 쿼리를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가 저장소에 보낸다.
4. 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보낸다.
5.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변경 감지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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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3.5 실제는 엔티티의 모든 필드를 수정에 반영
UPDATE MEMBER
SET
NAME=?,
AGE=?,
GRADE=?
...
WHERE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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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필드를 사용하면
단점 : 데이터베이스에 보내는 데이터 전송량이 증가
장점 :
1) 수정 쿼리가 항상 같다(물론 바인딩 되는 데이터는 다르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수정 쿼리를 미리 생성해두고 재사용할 수 있다.
2) 데이터베이스에 동일한 쿼리를 보내면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한 번 파싱된 쿼리를 재사용할 수 있다.
* 플러시
flush()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1. 변경감지가 동작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모든 엔티티를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엔티티를 찾는다. 수정된 엔티티는 수정 쿼리를 만들어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한다.
2.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한다.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3가지
1. em.flush()를 직접 호출
2.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된다.
3.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된다.
참고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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